prism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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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의 반사 때문에,
작은 거울은 오히려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구멍처럼 보인다.
<낯선시간속으로-이인성>
거울이라는 나를 비추는 매개체와
비춰진 나의 모습이 쏟아져 나오는 빛처럼 아름답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육각형 프레임 안에 갇힌 빛과 새어나오는 잔상을 나타냈습니다.
언발란스한 디자인으로 한쪽 착용도 가능합니다.
특수 컷팅한 육각형 스톤과 체인을 콤비 도금 하여 트렌디하며
셔츠나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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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665557
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111 (동숭동)( 111, Daehak-ro 8ga-gil, Jongno-gu, Seoul, Korea )
마로니에빌딩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