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 onetouch E
SALE
119,000원 149,000원

불빛의 반사 때문에, 
작은 거울은 오히려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구멍처럼 보인다.
<낯선시간속으로-이인성>

거울이라는 나를 비추는 매개체와
비춰진 나의 모습이 쏟아져 나오는 빛처럼 아름답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육각형 프레임 안에 갇힌 빛과 새어나오는 잔상을 나타냈습니다.
특수 컷팅한 육각형 스톤의 연장으로 육각형 형태의 체인을
제작하여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